작가명 : 노현진
작품명 : 데스노블
출판사 : 노블레스 클럽?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한권의 책에대한 감상을 써봅니다.
여러분들은 만약 소설속에서의 일들이
현실속에서 벌어지면 어떤 생각이 들을까요..?
그리고 그 소설이 자신에게 보일려고 쓰는것이라면..
데스 노블
죽음의 소설이라는 뜻입니다.
사실 제가 처음으로 읽는듯한 글을 가진 책입니다.
(종류는 스릴러 있거 갔네요)
우선 이 소설을 읽고는 한동안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니 읽을 동안에 내가 주인공이 된것처럼
느낀듯이 읽은듯하네요.
잔인하면서도 점점 미궁속으로 들어가는 미로처럼
이소설에는 미스테리 하지만 끓어 당기는 힘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반전과 예상도 하지 못할 결말까지.
잔인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데스 노블
부활을 꿈꿉니다.
이 한마디가 떠오릅니다.
이 말과관련된 일들은 정말 상상하지도 못할정도입니다.
제가 처음 읽는 미스터리 소설이라서 사람들의 시선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읽는동안 소설에 눈을 대지 못했고 또
책을 다읽고 한동안 충격에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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