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까지 우연찮게 선물을 받았는데
이거 원.
보면 볼수록 배가 고픕니다 ㅠㅠ
나를 유혹하는 국수의 세계라니 !
면왕 백리휴는 여러 국수를 소재로 하며 심지어 무공이론까지
국수로 풀어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3권까지 술술 잘 읽히네요.
어서 최신간을 빌려봐야 직성이 풀릴 듯 ^^
오늘 짬뽕이나 울면 어떠신가요?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3권까지 우연찮게 선물을 받았는데
이거 원.
보면 볼수록 배가 고픕니다 ㅠㅠ
나를 유혹하는 국수의 세계라니 !
면왕 백리휴는 여러 국수를 소재로 하며 심지어 무공이론까지
국수로 풀어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3권까지 술술 잘 읽히네요.
어서 최신간을 빌려봐야 직성이 풀릴 듯 ^^
오늘 짬뽕이나 울면 어떠신가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