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고교가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연일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60화가 올라왔습니다
지식의 열등감 이었다
권선혜가 활짝 웃으며 문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지금 가서 죽이고 올게."
60화의 이런 표현들은 하나의 코믹처럼 느껴지면서
사람의 입가에 저도모르는 사이에 웃음을 달아줍니다
그리고 타락고교를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인
바람소리가 귀에서 울릴듯한 격투씬
기가 배출되어 사방에 비산되는 무협과는 좀 달리
실전적인 투술을 묘사하는 맛이 아주 대단합니다
오늘도 목과 가슴 배의 근육의 힘으로 탄력을 주는
주인공의 능력을 보고, 그 능력을 부여한 홍성화작가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멋집니다^^
앞으로도 좋은글을 기대합니다
여러분도 꼭 보시길.....
강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