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인 고뇌, <그림자 호수>.

작가명 : 이정현

작품명 : 그림자 호수

출판사 : 청어람 (미출간)

무인이 무도를 이루어 오랜 기간 동안 살아간다면, 그는 과연 어떻게 될까.

그림자 호수는 '고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철학적인 화두를 내던진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삶과 죽음, 무공의 고하, 그리고 인간. 그 모든 것에 대해 그림자 호수는 묻는다. 왜?

문체 또한 미묘하고 애틋하다. 구성 또한 새롭다. 일기 형식의 무협 소설. 일기 형식의 1인칭 시점으로 스스로를 관조하고, 3인칭의 시점으로 세상을 걸어간다.

예전 라니안에서 연재되었고, 군대 문제로 연중되었다가 이번에 돌아왔다.

현재 유조아 연재 중.

[진짜무협광]

ㄳ룽 , ㅎㅎ

[Raptr]

벌써 군대 제대하셨나요?
그거 본지 그렇게 오래 안된것 같은데.. 벌써..

[道靈刀호야]

청어람에서 나온다는 광고를 본거 같은데 언제나 나올까요
10월안에는 나올려나

[천지상풍]

예전에 가장 좋아하던 무협 소설인 그림자 호수...
작가분이 군대 가시면서 언제 복귀하셔서 다시 쓰실지
기다리던 저에게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군요 ^^

[몽교]

작가분 제대하셨나요?
라니안에서 예전에 연재하셨던 글인디..
제가 막 제대하고 복학 준비할때
작가분 군대간다고 하시길래 가슴 아팠다는;; 퍽

[몽교]

빨리 출판해서 대박나시길!! 원츄!!

[이정현]

아아... 이런 감사가..@_@ 추천으로 올라와 있다니^^:
너무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그림자호수는 이미 완결이 되었답니다...
출판되면 많이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