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의 새로운 장르인 게임소설... 요즘의 앞도적인 양에비해 수작이라 할수 있는
소설은 그양이 미비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임을 좋아하는 저로선 아타까운 일입니다
판타지 소설 초창기.. 그전설의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이라는 비운의 명작을 빼고는
명작이라는 칭호를 가질만한 소설은 전무하다고 할수있고 수작이라는 소설도 보기
힘들더군요(소설은 개인적인 취향이지만요^^;;)
일명 겜판일 불리우는 이런류의 소설들은 몇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더군요
가볍게 읽을수 밖에 업는 소설리 대부분입니다
글쟁이(전 작가라는 표현은 잘 안습니다 글쓴다고 개나소나 작가는 아니죠..작가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글을써야 작가라 할수 있지않을까요^^;;)의 연령층이 어려서인지
전체적으로 가벼운 전개와 엉성한 구성의 글이 대부분입니다
99.9%의 글이 먼치킨입니다
요즘의 범람하는 먼치킨의 홍수속에 일역을 담당하고 있지요
우연에 기연으로도 모자라서 히든피스.스페셜이라는 이름하에 주인공외 조연들까지
먼치킨으로만들어 버리는 일등공신 입니다
글의 흐름이 단순합니다
사냥으로 레벨업.유니크급아템습득.길드가입.히든피스.스페셜어쩌구 이네가지로
케릭터의 성장이 끝나버립니다 거기에 약간의 인간관계...무협소설이나 판타지의 복잡한 인간곤계나 이중 삼중의 복선은 찾기 힙듭니다
대충 크게 잡으면 이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고무림에서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시점에서 좀더 넓은 영역에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
떨가 하는 생각에 글을써봤습니다 ....
끝으로 읽을만한 게임소설을 몇가지 추천할까 합니다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비운의 명작이죠
겜판을떠나 판타지 모든 장르를 합쳐도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입니다
문제는 이미 절판이라 구하기가 힘든 레어급 작품이죠
크라나다 ....커그 카인경의 작품.. 명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수작이라 할수있는
작품입니다. 레벨업이라는 개념이 업는 겜판으로 고수란 레벨이 아닌 컨이트롤이다!!
라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먼치킨적인요소가 적은 소설입니다
하지만 가장 강점은 인간관계와 케릭터들의 성격묘사에 있는 작품입니다
약간은 매니아적일수도 있는 소설..
타이탄.... 요즘 가장 대중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겜판
그중에서도 구성이 좋은 작품중에 하나입니다.주인공이 전사나 마법사가아닌.
대장쟁이라는 것이 조금 특색이죠^^
그외에도 유명한 것으로는 .이터널플레인이나.tpg 같은 것이 있습니다만...
저는 별루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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