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쌍비 작가님 포효하다

제목 : 흑마도

작가 : 연쌍비

출판사 :문피아 작연란 
찬란한 5월의 첫날 그 동안 굴절? 많은 집필 활동을 하시던 연쌍비 작가님~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명검에서 연쌍비로 예전 필명을 되 찾으셨다, 길지 않는 세월이지만, 연쌍비 작가님의 백병전기는 소장하기도 하고, 대협심에서 못 다 피운 꽃을 피우시기를 마음 속 깊이 갈망하는 연쌍비 작가님 매니아로서 오늘은 참으로 오랫만에 가슴을 확~ 열어 제치는 문장을 접해 문피아의 보다 많은 독자분들이 오늘의 척박한 무협의 현실에서 신검합일의 웅장한 서사를 접해 보시라 권하고자 합니다!  어줍잖은 문장으로 감상을 적기는 많이 부족하여 오늘 댓글로 대신코자 하니꼭~ 꼭~ 오늘 5월1일 연재분을 감상하실 것을 앙망 합니다!!!   도도한 문장~ 치 솟는 기개~ 연쌍비 작가님이 포효 하시니, 읽는 독자 마음이 뜨겁습니다!  절초의 신묘와 문장의 심후함은 설명할 수 없음 이옵니다!! 한편의 호방한 드라마를 보니 소름이 돋습니다!!!

[마아카로니]

전에 문피아 싫다고 하시고 떠나신 작가님인데 다시 돌아오셨나 보군요.

[쁘띠아빠]

작가님이 소신이 강하시다 보니, 부딪치시고, 걸려 넘어지시기도 하시겠지요! 그래서 오늘처럼 물 흐르 듯 써 내려가시도 하시는 거겠지만요!! 머지않아, 곧 활짝 피어 나셔서 쓰고 싶으신 글 원 없이 쓰시기를 독자로서 바라고 기다릴 뿐입니다!!!

[깡통협객]

전투신이 일품인 작가님입니다.
믿고 볼 수 있는 글을 쓰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몰랑랑]

연쌍비님 작품은 휼륭하죠.

[별일없다]

흠 읽어봐야 겠네요.

[연쌍비]

쁘띠아빠 님, 이제야 댓글을 답니다.
과분한 평가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마야카로니 님, 사람이 살다보면 여러가지 일도 있습니다. 따끔한 일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깡통협객 님,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구경자 님, 과찬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별일없다 님, 읽어주신다면 저야 고맙습니다만, 아무쪼록 욕 먹을 글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쁘띠아빠 님을 위시한 댓글 다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짜고]

작가님 소설 잘 보고있습니다.
흑마도 이전에 연재한 작품 또한 보고 싶은데 연재를 안하셔서..
무협지로 출간했다는 데 찾아볼 수가 없네요(예전 무협소설은 책방 대여점에서 찾기가 힘드네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만 출진거 임???가 주인공인 무협소설을 e북형태로든가 연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