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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문피아 골베에 올라와있던 글인데요.
1권까지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2권에서 드디어 리사이클의 고리를끊을 방법을 찾는데 그 후에 이야기 전개가 약간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뭐 기대가 커서 그런것도 있겟지만 수하를 만드는 방법과 그 이유 전개상황 다 따져봐도 약간씩 어색[?]하다랄 까요 그런 기분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하지만 요즘 나오는 신간들 중에 top이라는 점수를 줘도 될만큼 볼만하더군요. 아쉬운 거라면 역시나 약간 어색한 부분과 주인공 외의 인물들의 인물설정[성격] 등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너무 쉽게 수하가 많이 늘길레 이부분만 빼면...
그리고 보다보니 마지막쯔음인가 교황... 이건 좀 아니다 싶고여..
결국에 이야기 흘러가는 방향으로 보면 마지막 권쯤되면
교황+500명이 넘는 인재들의 주군인 막강한 영주가 될 가능성이 높구요 아니면 혼자 왕국도 새울 기세인거 같음..
결국 먼닭으로 가는 거지만 그래도 오래살앗으니 이해는 갑니다.
2권에 떡밥이 많아서 그런지 3권도 기대되더군요.
3권 빨리 나왔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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