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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열제(네타)

작성자
Personacon 성공(星空)
작성
10.01.30 03:24
조회
2,493

작가명 : 가우리

작품명 : 강철의 열제

출판사 : 파피루스

오늘 그디어 강철의 열제 20, 21권을 읽었습니다.

2004년 9월 14일부터 시작하여 2010년 1월 28일 정말 6년에 걸친 대장정이 었습니다.

6년에 걸친 기간인 만큼 중간중간에 제 기억력 탓인지 몇 번이고 다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특히 기억에 남는 것들은 개문산성의 전투에서 을지부루의 죽음과 오늘 읽었던 21권의 복수들이랄까요?

아 마지막에 밀리오르 황제의 수급을 베어네는것과 을지가 루키아의 수급에 꽃장식(?)을 한 것도 기억에 나네요…(방금 읽어서 그런가?).

어쨌든 작가님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 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68 KarpeDie..
    작성일
    10.01.30 21:38
    No. 1

    흠....근데 마지막에....
    고진천과 웅삼이만 간건가요? 오줌때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벨라
    작성일
    10.01.31 20:12
    No. 2

    오오 6년이나 된 작품이었나요.
    기억에도 하도 오래전부터 봤고
    유학생활중에도 찾아 보았을 정도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10.02.01 02:40
    No. 3

    Carpe Diem님 제 생각에는 돌아가는건 실패하였고
    마법사의 말(숫자가 바뀌었네.. 오줌이라도 쌌나?)을
    듣고 진천이 계웅삼 손보느라 안보이는거 같네요.

    ps. 설마 을지 독수공방 더 하게 만드실까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흑백사룡
    작성일
    10.02.03 16:58
    No. 4

    두사람이 이동했다고 생각합니다. 숫자가 붙은 돌맹이를 이동시킨다고
    했었는데 둘다 돌맹이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숫자가 다른

    그들이 있던자리에 바람만이 스쳐지나갈 뿐이었다.
    이건 아무래도 이동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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