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는 많이 적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성향의 글이라
혹시 제 스타일과 비슷한 분들 계시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제 작품은 아니고 다른 작가 분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조회수 적어도 제 취향에서
글이좋다고 판단되면 올리겠습니다.
물론 제 취향이라 저와 취향이 다른 분들은
재미없으실수도 있습니다.
순위안에 없는 무명작가분들 작품을 위주로
올리려고 생각합니다.
무명작가들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fndlwpfl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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