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판타자의 망나니 경비조장
- 이미지 쇄신을위한 망나니가 아닙니다. 그냥 순수한 망나닙니다.
멸망한 세계의 4급 인간.
- 평범한것 같지만 특별한 주인공 입니다.
천칭의 마법사
- 특별할것 같지만 평범한 주인공 입니다.
우주선을 주웠다.
- 진짜로 내가 우주선을 주웠다면 할것 같은 행동을 합니다.
나는 염동력보단 투명인간을 먼저할듯?
무직용사
- 초반엔 주인공 매력이 떨어지고 비호감인데 어느 시점이후로
매력적인 상남자로 탈변합니다. 초반부터 좀 꽁냥거리는게 좀 거슬리긴 하지만
그렇게 지분을 많이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스토리 전개도 나름 빠른 편이라
만족하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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