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라신조 6 (미리니름)

작가명 :태규

작품명 : 천라신조 6

출판사 : 파피루스

신조는 없고 천외칠종의 치기어린 대화만이 남는다.

주인공과 절대고수들과의 서신주고받기 무공 강해지고 나아가기 한권 한권 애타게 만들던 기다림이 이번에 사라지고 말았다.천외칠종들의 대화에서만 즐거움을 느꼈다. 머라고 할까. 이번에도 역시나 이야기 전개시 시작과 끝만 있다. 중간이 없다.

보통 주인공들의 행동과 말에서 교감을 느끼고 재미를 더 하는데

어찌 천라신조는 주인공이 높이 날수록 멀어지는지 모르겠다.

[구어체고수]

전 재밌게 봣습니다.

[윤이수]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코드명000]

재미있었죠

[극성무진]

갈수록 성장하고 자신의 의지를 계속 가지고 나아가는
주이공이던데요 저의 경우에는
재미있었습니다

[겟타로봇]

내용이 너머 빨리 전개되는듯해서 아쉽네요,..6권까지 나왔는데 벌써 백금대부랑 대결을 벌이면...그이상의 적은 별로 없던데 몇권이나 더 나올려나...금방 끝날거같아서 아쉬울뿐 내용은 만족하고있죠..ㅋㅋ

[인형법사]

첫 100페이지와 마지막 100페이지가 중간보다는 재밌었죠...
하지만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달광교주]

재밋더라구요. 그리고 백금대부랑 싸우더라도 마교가 있는데 쉽사리 끝낼것 같지는 않는데요.

[紅劍]

꼭 칠생들끼리의 대화가 주요는 아닌것 같은데요, 고작 5쪽 나왔고.. 무엇보다 중간이 없다고 하기보다는, 중간이 큰 진행인거같은데. 뭐, 저야 질질 끌면 좋지요 재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