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온준
작품명 : 좀비버스터
출판사 : 파피루스
좀비물에 재미를 가졌을때 우연히 보게된 소설입니다.
식상하고 똑같은 판무에 질리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런 도전적인 글들이 많이 나왔으면합니다.
주인공은 여동생이 죽자 여동생을 살리기위해 아슬릿과 계약을 맺어
좀비바이러스로부터 세상을 구하면 클리어하는 게임을 하게된다.
하지만 2만년동안 반복했지만 항상 실패한다.
이에 질린 아슬릿은 마지막으로 게임을 제안하는데...
설정
2009년 ?월?일 서울에 진도 8.5의 지진이 발생하고 이에 지각이 뒤집혀 미지의 z바이러스가 활동하는데.
1. 좀비의 체력및 신체능력은 이전과 다르게 조금 약화된다.
다만 감각기관중 시각을 제외한 것들은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2. 주인공은 자신과 여동생을 데리고 3일안에 서울을 빠져나가야 한다.
3. 주인공은 세이프존을 설정하여 6시간 안전지대를 유지할 수 있으며 좀비 정육점에서 z포인트를 가지고 아이템을 살수있다.
4. 주인공 말고도 다른 플레이어들이 등장한다.
5. 아슬릿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휴대폰이 전달된다.
6. 1년간의 준비기간을 갖는다. 학생신분을 지켜야한다.
7. 게임에 대해 얘기를 할 수 없다.
이런 설정을 가지고 새로운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됩니다.
온라인게임 보다는 플스게임 같은 느낌이 드네요.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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