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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연히 책방에 들어갔는데 오늘 신간 정리 하고 있던군요.
오늘 신간중에서 매서커 달조 팔선문 이 3권을 빌려 습니다.
매서커 가장 기대가 큰 책이었는데 읽어본 결과 실망 뿐이던군요.
초반 아주리 군단과 16강 경기는 그나만 읽을만 했지만 나머지 부분은 말장난을 때운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이해 안돼는 부분이 많고...
전편까지 그래도 가상현실과 현실을 구분짖어서 진행돼는데 이번권은 그 경계가 무녀지기 시작하던군요.
가상박물관에서 패치중인 게임에 접속이 돼고 마친 그 접속됀 케릭이 지오.... 그리고 말도 안돼는 해커들과의 전투아닌 전투...
아주 억지 스럽 설정들이 많이 있던군요.
이번권은 3달의 기달림이 아쉬운 만큼 실망이 많았습니다.
달빛조각사.
전권이 많은 욕을 먹었서 그렇지 이번권은 정말 읽을만 하던군요.
역시 달조라는 말이 나올만큼 이번 권은 재미 있습니다.
앞으로 스토리 주됀 힌트라고 할까 그 부분에 대한 떳밥도 상당히 뿌려 나고 아쉬운이 있다면 20권이면 이제 정리가 됀 부분들은 정리가 된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더욱 꼬여만 가는 스토리라고 할까 앞으로 몇권이 더 나올지 아무도 몰르겠된 상황입니다.
팔선문
이것 보는 도중 접어야 할까 계속 읽어야 하냐 고민에 빠진 책입니다.
하는 행동 자체가 어린아이도 아니고 내용도 유치한의 극을 달리기 시작 하던군요.
처음 시작은 신선 했지만 이제 뻔한 스토리로 앞이 더이상 궁금하지 않을 상황까지 않습니다.
전투라고 할만할것도 없고 그냥 말장난 주인공의 유치한 행동을 보다가 끝입니다.
한가지 다행이라면 팔선문의 유래를 알게 됀다고 할까..
그것도 그렇게 궁금하지 않으므로 큰 메이트가 없는것이 아쉬움이라까...
앞으로 팔선문을 더 봐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들 이번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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