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남작 군터
출판사 :
1.2 권이 나왔을대부터 볼까 말까 고민은 하다가 9권 완결이 되서 한번 봤씁니다.. 2권 정도 까지는 볼만 했습니다, 그러나 조연들을 그많은 조연들중에서 완결까지 살아 가는 사람은 주인공의 마누라와 4명~5명 정도이니 조연을 엄청 죽이는 소설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 광대해 지는것이 용두사미 의 진수이더군요 하지만 스토리 는 탄탄하고 꽤 볼만산 소설이였습니다]] -> 수정본-> 광대해지고 담백해 지더군요 웃음기가 없는 아무래도 용두사미라는 단어를 잘못 쓴것 같군요 아래님을의 글을 읽어 보니 ㅋㅋ 다음엔 실수 않하겠습니다 ㅡ.ㅡ;;
5점만점에 4점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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