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열제

작가명 : 가우리

작품명 : 강철의 열제

출판사 :

이번에 18권 19권이 한번에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강철의 열제 안보신분들이라면 추천 꽝

스케일의 크기가 다른소설들과 비교 되기 힘든소설 ..

진지하면서 재밌고 재밌으면서 감동적인 소설

제가 본 소설중에 가장웃으면서 본 소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Ps. 구라쟁이 화이팅

[월야..]

앞부분..... 기억이 안나는게 문제랄까요?;;ㅋㅋㅋ

[SinDongI..]

ㅎㅎ 저는 전권 소장중!!

[비인혈검]

드디어 나왔군요 몇년의기다림인가 정말 내생에 최고의소설
낼바로 구매하러가야겠네요 불타오르네요 갑자기!!

[헷헷헷]

17권 이후 1년3개월만에 18,19권인데... 임펙트가 없더군요..
지루하기까지 할 정도로 임펙트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완결은 점점 늘어지는거 같네요.
작가님이 15권완결 ->17권 완결 ->19권 완결.. 이렇게 말했었는데
결국 20권까지 가는군요. 20권에선 완결이 가능할지도..ㅡ,.ㅡ;;

[月牙]

1년이나 계속 기대하면서 기다려서 그런가요....
기다리고 기다리다....
왠지 김이 빠진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네모사랑]

정말 미칠정도로 기다린 책인데..
허무했다는.. 도대체.. 루키아 따위가 왜....
다음권에서 가우리 주요 무장 몇은 줄 초상 날 분위기에...
그냥 좀 너무 늘어나는 느낌이....

고진천 하나로도.. 작살낼것 같은 묘사를 하시고는..
발톱에 때만도 못한 넘 둘이 없어져서
이루어 지는 그 허무한 전개..
그런데.. 고진천이 있는 가우리는 항상 불리하다는 묘사..
뭔가.. 좀...

[필독주자]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이번 신간은....도무지...
균형을 마추기위해 직접전장에 뛰어들었다는 우리의 열제...
적국의 소드마스터 충분히 2명이상은 처리할수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그것도 글을 읽어보신분들은 느끼시겠지만..손쉽게...
전장을 그렇게 잘 이해하신다는 열제께서 이후에 가우리의 무장들
줄 초상치르게 할수있는 적국 초인들을 별 이유없이 살려주시는
자비를 베푸시옵고~
혼자 원맨쇼하다 정체 밝혀지고 상황종결
나중에 떨거지2명 어이없게 죽고 적국의 초인들 모두 무사일생이고
오래 기다림의 단물처럼 기뻐하며 읽었건만
그다지 임팩트고 없고 이해도 안가고...여러모로 실망했음

[흑구청구]

전 읽다가 짜증이 나더군요... 앞 뒤 내용이 하나도 안맞더라구요..
어차피 이렇게 쓰실거면서 왜 이리 늦게 글을 쓰셨는지가 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가장 어이 없었던게 윗분이 말한 그대로입니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참전 했는데 적 마스터를 적어도 2명이상 그리고
마법사 1명이상은 없애야죠. 그래야 균형이 맞는데..
뭐가 균형을 맞춘다는건지 전 아무리 이해가 안가더군요.
가장 큰 오류가 바로 이거예요.
가우리가 원하는 전장의 내용이란 양제국이 휴전을 하지 않고 죽도록
싸우게 하는 것 이게 가장 큰 밑그림이죠.
그런데 주인공이 참전하게 된 이유가 연합이 완전지기때문에 한건데
이미 참전당시 연합은 전술적 패배로 피해가 컸죠.
거기다가 적은 맛스타가 4명 마법사가 3명 연합은 2명 대 1명이죠
이상황에서 밑그림을 완성시키려면 적어도 4명->2명으로 줄이고
마법사 3명->2명이나 1명으로 줄였어야죠. 아마 그렇게 만들면
연합은 기회다 생각하고 죽도록 싸울것이고 제국도 마찬가지겠죠
근데 혼자서 완전히 원맨쇼하고 얼토당토안한 이유로 끝내더군요.
이럴거면 뭐하러 그리 연중하셨는지 다음권도 기대가 안되더군요
너무연중해서 감이 떨어지신 것같음

[흑구청구]

아마 완결은 21권이라고 하더군요. 맨처음 18권인가 하다가 그다음에 19권 이랬는데 솔직히 19권에도 충분히 끝낼수 있겠다 쉽더군요.
읽으신분들도 게시겠지만 솔직히 18권이나 19권 실질적인 줄거리는
거의 없고 상황묘사만 잔뜩 해났습니다. 차라리 그냥 제국연합과
제국 싸움을 간단히 묘사하고 19권에 완결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지금 생각입니다. 책 산게 후회되더라구요

[자쿠]

스토리에 대해서는 그냥 내비둬~~~~ 왜냐하면 이미 19권까지 나와서 점점 절정으로 치닥고 있는 작품을 뭐라고 뭐라고 한다고 해서 바뀔것같지는 않습니다.

[핏빛늑대]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설정자체가 설득력이 없어서 몇권보다 포기한 작품이네요. 추천이 하도 많아서 봣지만 저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문장력이 그리 뛰어나다고 볼수도 없고..

[Ausome]

전 그냥 작가분이 바꼈거나 대필이라고 생각할랍니다.

- 오죽했으면 18.19권 읽고나서 다시 1~17권까지 재독했겠습니까...

가우리님을 돌려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