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기갑영검 아스카론
출판사 : 청어람
주인공은
166페이지에서 레퀴엠을 개조 하기 위해서 기갑영"검" 아스카론을 레퀴엠 조종석에다 꽂아 놓고.(에고가 있는 검인데다가 조종석에 꽂아 넣는거 만으로도 타이탄을 개조하더군요. 1달인가 걸린다고 ..)
그리고는 백작가를 떠나서.
잡혀간 공주를 구하기 위해서 적국의 수도에 잠입했습니다..
근데.
338페이지인가. 백작가에 놔두고온 검이 허리에 꽂혀서 주인공에게 말을 걸고 있네요..(백작가와 적의 수도는 배로 약 15일거리 떨어져 있던가 할겁니다..검이 갑자기 순간이동한것도 아니고..)
/ps. 2편에 기억상실되고 주인공 얼굴을 칼자국 하나 있고 염색했다고 가족들이 못알아 보냐고 욕먹으시더니 광대뼈 망가 뜨려 놓고 목소리도 다쳐서 걸걸한걸로 해놓으 셨더군요..그건 좋은데 3편에서 자기 오빠인지 의심되면 주인공한테 직접 물어보든가..한다든지 하지 왜 직접 물어보지도 않고..또..몸에 점이 있다든지 어렸을때 흉터라든지 있는지 확인만해도 될텐데..오빠를 찾고 싶긴한건지..이상한 여동생과 누나.입니다..
영 부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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