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한수인
작품명 : 수호검주
출판사 : 로크
4권을 읽는중에 상황 설정이 좀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더군요
황궁무고를 열고 주인공 일행들은 안으로 일단 들어가고
주인공이 혼자 입구를 막을려고 하죠
근데 그때 도왕이 멀리서부터 공격을 가합니다
근데 그 도왕이 주인공의 여사제더군요
4권전에 주인공의 여사제인 당영경은 상당히 주인공을 그리워 하는 걸로 나옵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만자걸 ,그리고 당영경은 어렷을때 같이 동문 수확한걸로도 나오는데 ....
그냥 우리가 알기로 고수는 왠만한 거리는 다 볼수 있는 설정으로 나옵니다
근데 주인공이 변장을 한것도 아닌데 도왕이 도로 아무리 원거리 공격을 한다 하더라도 그리고 아무리 어둡다 하더라도 주인공의 모습을 확인 할수 없엇는지...
그리고 주인공은 분명 누가 알아 볼지라도 위험 한 관계로 수호검상의 무공을 펼쳣는데 사제인 당영경이 그 무공을 알아보지 못햇다라는것도 좀 이상 하더군요
그리고 무고 안에서 싸울때도 상당히 이상 한 부분이 많더군요
그 안에서는 주인공그리고 당영경 ,만자걸 다 있섯는데 그리고 아무리 어둡고 그리고 내공이 안모이는 설정이다 할지라도
서로 칼을 맞대고 싸우는 가까운 거리인데 서로 못알아 밧다 ?
그것도 참 우스운 생각이 들더군요
3권 마지막 부분이 어떻게 설정이 돼엇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안지만 당영경은 몰라도 주인공이나 만자걸은 변장을 한 설정으로는 나오지 안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근데 서로 알아보지를 못하고 싸운다라는게 좀 어설픈거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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