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비뢰도 23권!!

작성자
Lv.1 하루하루™
작성
07.08.17 23:34
조회
2,408

비뢰도 23권....역시 재미있군요.

기대했던 만큼 재미를 주는 책....

그런데요!!

이번 23권 총 줄거리가...

책 내용상 며칠동안의 얘긴가요?

일주일은 지났나요?


Comment ' 24

  • 작성자
    Lv.1 가젤
    작성일
    07.08.17 23:42
    No. 1

    이틀이 아닐까요..?

    참.. 처음에 사부와 비류연 보고 짜증이...

    어찌 사부가 저리 막장일까..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7.08.17 23:46
    No. 2

    리얼타임을 꿈꾸는 비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네드베드
    작성일
    07.08.18 00:14
    No. 3

    만화책에서 출간하지 10년동안 내용이 1년밖에 안지난 "짱"이 최고고
    소설에서는 권당 5일이라는 비뢰도가 최강일듯
    슬로우~슬로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7.08.18 00:52
    No. 4

    정확하게 소설속 시간 3일 지났습니다..;;
    진짜 할말없네요. 대체 이런식으로 몇권을 우려먹는건지..
    쓸데없는 사족이 너무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10억조회수
    작성일
    07.08.18 01:57
    No. 5

    주인님 코멘에 대폭소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석철두
    작성일
    07.08.18 04:08
    No. 6

    이제는 기대도 안합니다.
    22권까지는 억지는 읽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엘피드
    작성일
    07.08.18 08:52
    No. 7

    삼일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저녁생각
    작성일
    07.08.18 09:09
    No. 8

    갑자기 붉은매가 생각나네요.
    한 페이지에 0.02초가 지나던 그 액션!
    100분의 1초에 주구장창 대사를 내뱉는 초절정 쾌설신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攝魂劍俠
    작성일
    07.08.18 10:04
    No. 9

    23권 억지로 읽었습니다. 여장 비류연인 연비가 튀어나오질 않나, 사부랑 만나서 하는 짓거리 보고 있으니, 한가지 이야기가지고 한권 쓰는걸 보니 더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작가는 이런 독자 평들을 신경쓰기나 하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7.08.18 11:40
    No. 10

    작가분은 아마 팬카페만 들어가실듯..
    저희는 이렇게 욕해도
    팬카페 가보면 가관이죠... 동인녀천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8.18 12:01
    No. 11

    아크라델// 동인녀를 모독하지 말아주세요..그런데 있는건 대부분 애들이라구요
    뭐 지금까지 읽은게 아까워서 나오면 저도모르게 읽긴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컨데, '대체 작가가 전달하려는 메시지의 포인트는 어디서 찾아야 하나?' 중간중간에 쓸모없는 대화가 페이지를 우려먹는것을 보면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는 한데 --; 여장 나왔을때 '갈 때까지 간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7.08.18 12:17
    No. 12

    굳이 모독하고 싶은건 아닙니다만
    하고 있는걸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을뿐만 아니라 아주..-_-;
    짜증이 나더군요.
    일단 파는게 목적이니 트랜드를 따라가는거죠
    여장 이라든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심검
    작성일
    07.08.18 12:20
    No. 13

    22권도 안 볼라다가 결국은 봤는데.. 23권도 언젠가는 보겠네요..
    이제는 그냥 그 스타일에 익숙해지니까 이제는 뭐 그냥 보면 볼만은 한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7.08.18 12:48
    No. 14

    10년..........이제 좀 그냥 빨리 빨리 나오면 안되겠니??
    세달도 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7.08.18 12:53
    No. 15

    옹호팬인 저도 여장건이 비뢰도를 많이 변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갈 방향이 두렵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飛劍
    작성일
    07.08.18 13:17
    No. 16

    무엇보다 사족이 많다는 것에 동감^^;;
    작가분께서 철학과를 나오셨던가? 그래서인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은근히 사족이 기신 편이고..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7.08.18 13:28
    No. 17

    그렇지만 사족에 철학적인 내용은 전혀 없는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생물자원관
    작성일
    07.08.18 13:57
    No. 18

    아직 전동조님의 계좌잔고는 남아있는건가..
    묵향도 그렇고 1년전부터 운운하던 아르티어스 애가도 소식도 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飛劍
    작성일
    07.08.18 16:30
    No. 19

    제가 말한 사족 얘기와, 철학과 얘기는 비단 23권을 찝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닌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07.08.18 16:31
    No. 20

    그냥 결말이 궁금해서 읽어보긴하는데 과연 완결은 언제 나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8.18 18:25
    No. 21

    동인녀들도 오덕후분들 욕 마구마구 하는데 욕 먹는 거 좀 어떻습니까.
    다 욕 먹고 욕 하면서 사는 거겠죠.
    제 블로그에 동인녀분들이 사랑하는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 나오면
    쪽지로 얼마나 욕 날라오는지 모르실 겁니다. -_-
    요새는 그런 글 안쓰죠, 귀찮아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묵향-
    작성일
    07.08.18 23:28
    No. 22

    비뢰도 왠만 하면 끊으시길;; 금단 현상 나와요?
    전동조님... 완전 존경스러움... 강태공도 울고갈 느긋함.,.!
    어떻게 내용이 다 까먹을랑 말랑 할때 나오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로제타
    작성일
    07.08.18 23:41
    No. 23

    어지간한 책들은 다 본터라..그냥 계속 보고는있지만.
    확실히 연비라는 여성행세를 우격다짐으로 과거와 연관시켜 지속하는걸 보니 역겹기도 하네요. 기대없이 시간때우는 용도로는 그닥 불만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댄간
    작성일
    07.08.20 02:15
    No. 24

    음..... 비뢰도 사건 전개..... 정말 한권에 3일 안습입니다.
    묵향은 사건 전개 하나는 빠른데 말이죠.
    특히 묵향 1권은 정말 여타 소설이 명함도 못 내밀 스피드

    비뢰도로 소설 입문하고 다음으로 읽은 게 묵향이라
    소설이 1년에 한번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정말로)
    게다가 제가 비뢰도 읽을 때가 한 15권 부분이라
    16권-17권 공백기간..... 소설 쓰는 게 힘들구나 생각했을 정도.

    나중에 여러 책 읽고 빠른 작가분은 한달에 한 권도 낸다는 걸 알고 놀랐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969 무협 비뢰도 23권 점점 변해가는걸 느낀다.. +21 Lv.1 天上悲魂 07.08.19 4,317 2
14968 무협 '무림사계'를 읽은 후 개인의 넋두리 +3 Lv.1 조용히살자 07.08.18 2,038 4
14967 무협 겨울과 가을의 차이...북해일도 +1 Lv.1 神색황魔 07.08.18 1,171 1
14966 무협 적룡마제를 읽고... +3 Lv.84 돌아온대봉 07.08.18 2,807 2
14965 판타지 하얀 늑대의 캡틴 [미리니름] +6 Lv.31 에이급 07.08.18 1,900 4
14964 무협 용대운님의 명작, '강호무뢰한' +4 SanSan 07.08.18 2,176 2
14963 무협 대막무영 1,2권 까지 읽고... +1 Lv.83 암혼 07.08.18 918 2
14962 판타지 1서클 대마법사를 읽고서... +4 Lv.11 백적(白迹) 07.08.18 5,965 1
14961 인문도서 바다의 가야금/김충선이야기 +2 Lv.1 우주토끼 07.08.18 4,045 1
14960 무협 (추천) 천재가문 +3 Lv.89 귀영자 07.08.18 2,412 6
14959 무협 [추천] 한상운님의 또다른 시도, 무림사계. +3 Lv.51 미스터H 07.08.18 2,050 7
14958 판타지 나를 두번울게한 강철의열제 +6 Lv.26 이오스 07.08.18 2,557 5
14957 무협 임영기님의 <독보군림> 4권을 읽고. +1 Personacon 검우(劒友) 07.08.18 1,600 3
» 무협 비뢰도 23권!! +24 Lv.1 하루하루™ 07.08.17 2,408 1
14955 판타지 엠페러나이트11권-읽었으면 공감 +8 Lv.1 하루하루™ 07.08.17 3,971 4
14954 무협 능풍답정록..그리고 취향의 변화? +6 Lv.15 淚觸木 07.08.17 1,937 1
14953 무협 귀혼 +3 Lv.1 연심표 07.08.17 1,325 1
14952 무협 맹가열전 3편 빨리 보구싶오~ +3 Lv.1 파란나비 07.08.17 1,548 2
14951 무협 월풍7권(간단한 미리나름) +5 Lv.4 퐁풍퓽 07.08.17 1,660 1
14950 무협 군림천하 19권까지 읽고서.. +9 Lv.1 놀者 07.08.17 2,540 3
14949 판타지 쥬논님 작품 이후로 재밌다고 느껴진 판타지 +1 Lv.57 검강호 07.08.17 3,125 1
14948 판타지 더스틴다크, 고스트아머 를 읽고 +1 Lv.3 한재혁 07.08.17 2,327 3
14947 판타지 미얄의 추천 +3 Lv.41 별빛세공사 07.08.17 1,236 2
14946 판타지 달빛조각사 7권 +1 Lv.5 라후라 07.08.17 2,535 1
14945 무협 금룡진천하6권-미리니름 쪼~오금 +6 Lv.5 라후라 07.08.17 1,787 1
14944 판타지 하얀로냐프강 ...2부 +8 Lv.1 연심표 07.08.16 1,448 4
14943 기타장르 달빛조각사 +3 Lv.1 천마천악 07.08.16 1,575 2
14942 무협 북해일도 2권 까지 읽고.. +1 윤무(允武) 07.08.16 1,536 1
14941 무협 지금까지의 무림은 없다...무림사계 +4 Lv.1 神색황魔 07.08.16 1,829 4
14940 무협 신승을 다시 보고1~3권 [미리니름] +8 Lv.40 시르데 07.08.16 1,488 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