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엽사(엽기적사악)
작품명 : 데몬하트
출판사 : 발해
우하하! 시원시원하고 유쾌한 진행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금세 다 읽었네요.^^ 쓰잘데없는 설명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명문 백작가의 장남인 지스.
큰 사고를 쳐서 외할아버지댁으로 근신 처분을 받아서 가고 있는데, 우연히 발견한 폐광산촌에서 봉변을 당하고.. 그곳에서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일이 벌어지는데...
대충 이런 스토리입니다. 식상한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로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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