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5

작가명 : 송승근

작품명 : 하울링

출판사 :

하울링 5권을 봤습니다. 송슨근님은 등장인물을 참 스타일리쉬하게 잘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자하브 카디쉬를 비롯한 주인공의 측근 인물들, 그리고 오망성의 인물 등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들 하나 하나가 멋집니다.

이번 5권은 읽고, 곧 나올(?) 6권부터는 우리의 자하브가 뜻하던 일들을 좀 더 본격적으로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거의 준비는 다 끝나지 않았을까요.

음, 로스트메모리의 완성은 결국, 그렇게 되는 거였군요. 자하브가 가진 로스트메모리의 완성에 대한 암시가 나오네요. 세상에게 득이 될지 해가 될지, 그리고 자하브가 그것을 극복할 것 인지...

6권이 기대됩니다.

[천심天心]

요즘 나오는 판타지중 기대되는 몇 안되는 작품 ㅠㅠ
하지만 출간주기가 너무...ㅍㅍ
얼른얼른 써주세요~

[코드명000]

특히 아이렌 누님과 국보급 순딩이 하기오스는 최고였습니다.
린볼크도 웃겼죠

[둔저]

린볼크가 창으로 똥침 놓을 듯한...

[라후라]

저로선 참 특이하게 보게되는 작품~이랄까요;;
보면서도 계속 갸우뚱하면서도(제 스탈이 아닌듯한..;;)
그러면서도 5권까지 계속 보게되는(왜 보는건지 보면서도 아리송;;)
당연히....재미가 있고 흥미가 생기니까 보고있고
6권 나오면 당연히 볼거고....
그런대도 이 위화감은~~

취향을 좀 탈듯하지만 멋진 작품!
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월야객]

란볼크가 창에 씌였을때(?) 드릴...남자...로망....이라고 중얼거릴때 배꼽잡았습니다~~!

[리하르트]

하울링의 로스트 메모리는 풀메탈 패닉의 블랙테크놀로지와 비슷하군요.
거기다가 잠수함 -_-;

[이상한남자]

저는 왠지 집중이 안되더군요.
재미있게는 보고는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