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이정현
작품명 :
출판사 :
약 7년전 라니안애서 연제 됬다가 2004년쯤출판된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일기를 빌려 스토리가 전개되는되요,
여지것 본 무협소설중 가슴애 와 닫는 다고 할까요?
주인공은 탈퇴환골한 몇백년전 절대자로나옵니다
고독과 과거의추억만 간직한채 홀로 은거하는..
하지만 세상은 그를 가만두지않죠.
여기서 주인공 이름이 관영호 입니다,
호수애 비쳐진 자신을 보고 스스로 지은 이름이죠
우선 이작품애 감동한건 주인공의슬픔이 책속애 고스란히있더군요
주인공의 과거와 왜 그가 무공을 배웠었는지.
좀 과대 포장했지만 엄청난 무공과 뛰어난 결투씬
몇번을 읽어 봐도 영웅문처럼 안질리더군요
일기 형식을 이용한건 그당시 저애갠 무협의 혁신으로 느껴졌지요 물론 지루한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작품을 글로 표현하기 정말힘들군요
무미 건조한 사막 한가운대 그가있다 세월을 뛰어넘고 알수없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 목적을 찿으면서도 바로 자신앞애 행복이있음을깨닫지못하는..
어째든 잔잔하고 감동적이면서 탄탄한 작품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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