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의 공주 추천여~

작가명 : 송명규

작품명 : 칠흑의 공주

출판사 : 명상

출판을 했는지도 몰랐는대 출판했더군요

근래에 본 판타지 중 단연 최고입니다

몰입도 장난아니고요

캐릭터들이 정말 살아있습니다

줄거리를 적고 싶지만 네타라고 볼 수 있기에

적지 않고요

책의 겉표지는 약간 우울하지만

글을 읽어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현재 어느 판타지를 읽어도 이만한 작품은

없다고 생각하내요

출판 소설이고요 그 후의 스토리는

유조아 연재중 입니다

출판 삭제 부분을 제외하고도 약70편 분량이

더 있어서 눈이 즐겁죠 ^^

그럼 모두 즐독하세요

[梅花원조임]

아 판타지군요. '칠흑의'만 보고 무협으로 알아버린 <퍽

[오우거13]

아- 이 책 정말 재밌죠. 개인적으로도 추천작입니다. ^^

[o마영o]

초반은 뻔한... 그러나 볼수록 재밌죠. 뭐 -_- 동네 책방엔 없어서
보다 말아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반갑자내공]

이추천글을 보고읽었습니다...
이제 초반을 읽고서 모라말하긴 모하지만..이계진입물 어짜피 이계를가는건 먼치킨도 좋아하는 저로썬 거부감이 없었죠.
천사 악마 주인공과의 대화나 환생해서의 대화도보니 그냥그냥 무난히 읽혔습니다.아직 모 재미있다 재미없다란건 못느끼고요 읽는데 막힘이 없었죠 그러다 주인공이 공주라는 사실이 밣혀지는부분에서 저는 지금까지의 분위기로 봤을때 역시 악마가 계약은 제데로 이루어주었군 하면서 좋아라할거라 생각했습니다만...갑작스러운 전혀 안이어지는듯한 ㅡㅡ주인공의 고뇌가 나오는군요...자신의 정체성이 궁굼한건지 믿고따르던 어머니가 갑자기 진짜어머니가 아니라서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여 마족과 천사와 그정도로 말장난비슷하게 대화를 했던 주인공이 그러니 ㅡㅡ
읽단 볼수록 재미가 있다고 그러니 이부분은 그냥건너띠고 참고 읽어볼랍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