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석송
작품명 : 풍뢰무
출판사 : 뫼
풍뢰무를 읽으면서 내내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요즘나오는 신신무협으로 재탄생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져 그만큼 참신한소재가 좋아보이데요 200녀년을 이어온 사문의 은원을 해소키위한 아버지의 노력 어머니의 길일조차도 모르는 아버지를 향한 증오 그러면서도 정이란...거침없는 주인공의 행보..내앞을 막지않으면 나또한 나의길은 간다...그누구라도 자신을 이용하는사람은 용서치않는다 이용자는 여자 무서움에 오줌을 지리져..이모라던데요 하하...여기서 주인공에게 푹~~빠졌지요 막무가내 아닙니다...이소설을 읽어보심 아시겠져..다만 한정적인 지역을 벗어나지 못한 답답함은 느껴집니다..세권이란 분량에 모든걸 담기란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세권이기에 기억이 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읽어보아도 그리 후횐 없다고 생각이 돼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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