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노기혁
작품명 : 장의男강시女
출판사 :
후후후 엄청 재밌읍니다. 한마디로 대박!!!
장의사 진가운과 저주걸린(?) 여자 예하령(주하령)
진가운네문파 (전패문,ㅋㅋ)의 무공은 한마디로 졸,라 특이하더군요
사람을 죽이면 자기도 죽는건가요?
흠-_-;
그래서 구파일방 장문인들은 일합에 끝내면서도 멍청한 초짜 산적은 못이기는 거군요-_-;
크하하 어쨋든 엄청 재밋습니다.
나중에 예하령과 진가운이 이어질지도 궁금하고요 ㅎㅎ
3권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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