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님의 <독왕전설> 정말 재미있죠?

작가명 : 요도

작품명 : 독왕전설

출판사 :

우... 요도님은 글을 볼때마다 '늘고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가같습니다.

이번 작품 <독왕전설>도 예외가 아니죠.

독이라는 조금 생소한 소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끌어나가는게 전작보다 매끄럽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강해지는 과정이 구체적이라 마음에 들더군요.^^(비급 하나 보고 2년만에 절정고수 되고 이런게 아니라는거죠.;;)

아직 출판이 되지 않았고.. 고무림에서도 연재하시니까 보시는게 어떨까요.

무엇보다 군대가기 전까지 비축분을 만들어 올리고, 연재를 잠깐 중단한다고 사과의 공지를 올리는 모습에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성실함은 작가가 발전할수 있는 가장 큰 거름이 아닐까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ps:주제에 벗어난 이야기지만.. 원서 쓰는거 정말 열받는 일이네요.ㅡㅡ;;;;

     이거.... 어디를 써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ㅠㅠ

     하필이면 우리때부터 표준점수니 뭐니.;; 하는 이유가 뭘까요.

     우...저주받은 7차의 시작이여.ㅠㅠ

[弘潭]

고무림에 연재를 어디서?

[한중록]

고무림에선 연재 안하시고 유조아에서 연재하십니다. ^^*

[이연걸]

고무림으로 오심 좋을텐데 ~

[帝皇鬪虎舞]

맞습니다. 정말 볼때마다 놀라울 정도로 늘고계시죠.
요도전설 때는 좀 실망한 면도 있었는데....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일취월장이란 말이 잘 어울리시는 작가님이죠.
사탕을 빨아서 그런가?(단거 먹으면 머리 좋아진대죠?)

[검우(劒友)]

단 거 먹으면 이 썩어요~~>.<;

[예린이]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이 멘트 보면 항상 요도님의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어디선가 사탕을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만화였는지 소설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 그 아이리스의 실험하다 잘못된 그 이름이 뭐였더라...하여튼 귀엽던얘..이던가?)

[破竹之勢]

유조아 에서보다 삼룡넷에서 먼저 연재하시지 않았나요?
그곳에서 요도전설이랑 수호령 연재분량 봤었는데...
독왕전설도 약간 봤었고요..

[억우]

남재형 상근입니다~
곧 폭참을 보여줄 거에요~

[曇無]

상근도..현역이죠?
현역이면서.. 현역과 다른면모.....
.............................








즉......폭참을 할수있다는것 ㅋ ^^

[뫼비우스]

요도님의 글솜씨는 날로 갈수록 발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