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나한
작품명 : 하오대문
출판사 : 작가연재
연참의 대마황 나한님의 하오대문..
참으로 몹쓸 글입니다...ㅡㅡ;;
하오대문을 초반부를 읽었을때는 야혼과 추기영 태웅의 쓰리콤보 욕스페셜에
몸을 흠칫떨며 입가 주위가 찢어지듯이 웃으면서 읽은 기억이 난다..
야혼의 응응 장면에서는 좋아 뒈지는줄 알았다 -0-;;
(왜 내가좋았는지는 몰랐으나 요즘 신무협이라 일컬어지는 무협장르에서는
이런 장면이 별루안나왔는데 여기서 나오니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현재 나온권까지는 지루함없이 재밌게 읽게 되었다..!!!
그러나 계속 글이 진행될수록 그런장면들이 반복되다보니 지루함이 생기더군요...
지루함이 생기니 글이 안읽혀지기 시작하면서 하오대문과는 연이 끊어지는것같이
아쉬움이 남더군요...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한부분이 대충 110화쯤부터 되는 듯 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실는지 몰르겠네요 저만 이렇게 느끼나.....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책으로 좀더 나오면 읽기로^^;;
ps.나한님께서 죽음의질주 우승하시길 빕니다..
찬성: 
반대: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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