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칼리
작품명 : 팔코네트
출판사 :
얼마전 연제하던 팔코네트가 1,2권이 책방에 있더군요
재밌게 보던 작품이라 빌려서 집에 왔습니다.
잠깐만 보고 운동 하러 갈려고 했는데, 그랬는데.
시계를 보니 열두시가 훌쩍 넘어버려서 낼 출근을 위해 운동은 못하고 잠잘 수 밖에 없었던 하루가 되버렸어요
하지만 칼리님을 미워할순 없네요
너무 재밌게 써서 그런건데, 제가 이해해야죠.ㅋ
팔코네트 1권 2권을 한 단어로 표현 하자면,
박진감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 박진감 쩝니다. 요즘 이런 박진감 주는 소설은 찾기 어렵운데.. 역시 칼리님.. 잘 합니다 ..베리 굿~!
전작 파슈파티도 재밌었어요 그래서 기대하고 봤는데.. 원래 기대감을 갖고 있으면 실망하기 쉅잖아요 하지만 기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대, 그 이상 입니다.
요즘 애들 말로... 닥치고 봐~!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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