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고명윤
작품명 : 창궁벽파
출판사 : 청어람
주인공 박풍은 한 사건으로 인해
녹림 호걸에 대한 경외감을 품고
용골산채에 들어가게 됩니다.
박풍은 그곳에서 16살이 될 때까지
배운 거라곤 칼 휘두르는 법과
오금희밖에 없습니다.
그러다가 녹림맹의 결성을 위해
태행산채에 가는 길에
용운을 만납니다.
박풍은 용운이 남잔줄 알았지만
여자인 걸 알아차리더군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둘이 러브러브 하는 사이가 될 듯.......
여하튼 둘은 친해져서 싸돌아 다니다
호가장의 여식을 구하게 되고
도중에 위기를 맞는데 누군가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1권이 끝이 나는데요......
이 구해준 사람이 누굴지 궁금합니다.
구해준 사람에게 무공을 배우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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