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얀늑대들 9권 전 대살망 ㅡ.ㅜ

작가명 :

작품명 : 하얀늑대들

출판사 :

솔직히 예상은 했습니다.

추악한(?)얼굴에 냉정함,

상징적 존재인 하얀늑대로의 변신을

취미(?)로 가지고 있는 타냐양이 히로인이라구;;

근데 갑자기 좋아한다구 고백하니까 이상하던데 -_-;

그럴만한 계기가 있었나요?

개인적으론 대실망입니다...

.

..

...

....

.....

......

제 개인 취향상 하얀늑대 최연소라는 그 소녀가(으흐흐..)

카셀의 연인이 되길 빌었는데 -_-;

카셀~ 니 말발로 먹는(?)고야! ~>.<~

역시 하룻밤(?)의 꿈으로 끝나버리는구요 ㅡ.ㅜ

[묵수]

-ㅅ-;; 사랑은 갑자기 찾아온다
모르십니까!?
으흠 -_-

[스누]

으흠... 어느정도 예상은 했다만 얼굴은 안 바뀌덥니까?
아직 읽진 않았는데 이 글을 보고도 스포일이다 이 X야 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자칭애독자]

전 자연스럽던데....타냐가 카셀을 좋아하게 되는점은...
하지만 카셀이 타냐를 좋아하게되는건 ...조금 ..^^
이부분에 대해선 나중에 보충(?) 설명이 있겠죠.
어찌되었던간에 카셀한테는 과분한 여인이죠 후후.
아~ ~ 카셀이 얼마나 커나갈지 기대됩니다.
카셀의 활약이 이번에는 좀 약했죠.
이제 이어지는 이야기가 너무 뻔해져가는 것같은...
뭔가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할것같은데... 카셀이 그 열쇠겠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