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없어서 그냥 느낀점만 대략이야기하죠..
수년전에 묵향 정말 잼있게 읽은 소설이죠 차원이동물은 묵향으로
처음접하게 됬으니까요..
1부2부 정말 잼있었습니다 3부 너무한권한권이 오래걸리는지라 저는 한번에 보기위해
참고 기다려서 드뎌 오늘에야 16권부터 18권까지 보게됬습니다
근데 너무오랜공백이 있어서인지 16권이 잘집중이 안되고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참고읽어서 드디어 17권에서 본래의자리로 돌아오게되더군요
음.....줄거리는 제가 모라고 말을못하겠네여 머리에 기억남는쓸만한 부분이 없어서
18권을 덮고나서....ㅜㅜ
그냥 아무부담없이 읽을수있는 먼치킨 코믹명랑무협소설 한편읽을듯한느낌이 들더군요 ...모라할까 무지쎈 주인공의 하하호호 강호유람기 같단..느낌이
묵향 1부무림편에선 좀 묵직한 느낌이었던거 같은데 ㅡㅡ;;나만의착각인지....
공백기간이 너무길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머리속에 엄청난작품으로 남아있던 묵향이란
작품을 읽었단 느낌이안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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