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꽤 됬는데 어제 다 읽었죠...
4권까지 나왔는데 처음 1,2권을 읽었을떄는 별로 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3권을 봤는데 전 1,2권과는 다른 느낌으로 왔습니다.
주인공 황보상은 남자라면 누구나 그렇게 하고싶은 것을 하는 여자밝히기,배짱과 의리 그리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무공등 제가 읽어본 무협책 중에서 제일가는 호남아 라고 할수있습니다.(물론 무협은 몇백권 밖에 못일었지만 ㅡ.ㅡ)
4권까지 읽고 책으로 나오면 볼려고 아직 통신연재는 안봤지만 계속해서 호탕한 황보상의 활약을 볼수있었습니다..
음그리고 철사자 작가님께 음... 보상이 삼처사첩 해주세요~
-이상 감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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