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
지금 이 글을 클릭하셨다면 최소한 제가 누군지
저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어서 클릭하신 거 아니겠습니까? ^^;
오늘은 제 스물....번째 생일입니다. 나이는 굳이....다 아시죠?
네, 어리다는 걸 강조하고 싶군요.
맞습니다, 맞고요. 집에 아무도 없고, 친구들도 없고(담천우는 왕따였다....)
축하해줄 사람도 없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
축하해주실거죠? 물론 저를 이 세상에 낳아주신 분에게
감사를 전해드려야 당연한 거죠.
유후~~!!
여러분, 마음으로 나마 제 생일 파티....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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