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경기인 케빈 랜들맨과 나카무라 카즈히로의 3라운드가 진행중입니다.
크로캅도 꺾었던 랜들맨이 감량에 무리를 했는지 너무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해머하우스... 암울합니다. -_-;;
정말 저 동킹콩이 왜 저리 지쳤는지... -_-;;;
통통 튀던 헤비급 시절은 어디에..
카즈히로가 이길 듯 하네요.
중간쯤에 정리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ㅎㅎ;
오늘 프라이드는 비운의 유도선수 윤동식 선수가 출전해서 의미가 있습니다.
47연승. 하지만.. 올림픽 진출 좌절...
윤동식 선수의 상대가 사쿠라바군요. 일본을 대표하는... 흠 -_-;
랜들맨이 이겼으면 싶은데.. 참.. 2분 10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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