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오는 길에...
두팔로도 다 들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선물을 들고 가는 여자를 봤습니다...
순간 드는 생각... 부럽다.. -_-;;
하아~ 저 학창시절에는... 우정선물도 받기 힘들었는데...
두팔로도 다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이라니.. -_-;;
순간 제 학창시절에 대한 회의가 들었습니다...
난 얼마나 각박한 학창시절을 보냈던가... -_-;;
여러분들은 각박한 학창시절 보내지 마시고
즐거운 꽃다운 학창시절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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