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상식4

1)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리어지는 노래는, "Happy birthday to you"인데,

   1936년 "밀드레드" 와  "패티 힐"이 작곡했다..

   이 곡은 아직도 로열티를 받고 있다...

2)전 세계가 애창하는 "white  Christmas"는  "어빙 리빙스턴"이 작곡 했는데,

  그는 정규 교육을 받지않아,  읽고 쓸줄을 몰랐기 때문에

  그가 부르는 노래를 그의 비서가 듣고 받아 적은것이다...

3)"베~토벤" "드보르작" "말러" "윌리암스" 등은 10번 교향곡의 희생자들이다..

  모두 9번을 작곡하고 죽었다...

4)"고요한밤 거룩한밤"은 1818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죠셉 모르"라는 목사가 3시간만에 작곡했다...

5)지독한 근시 였기때문에,  "뉴~욕"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인,

  "토스카니니" 는  악보없이 교향곡을 연주 했다..

   너무 눈이 나빠서 바로 앞의 악보도 볼수 없어서  악보를 전부 외어야만 했다...

6)고전 음악의  아버지..  "바하"도 죽은지 100년이 지나서야

  작품의 진가를 인정 받기 시작했다...

7)"파카니니"는 자신의 곡을 제대로 연주할 사람이 없다고,

  믿었기 때문에  다섯곡 밖에 작곡을 하지 않았다..

   "피카니니"가 바이올린을 연주할때는,  

   귀신도 나와서  춤을 추었다고 할만큼 기교가 뛰어났다고 한다...

8)작곡가 "리차드 바그너"는 평생 13이라는 숫자와 함께 했다..

  그가 처음으로 대중앞에 나타난건 1831년인데.. 모두 합하면 13 이다..

   "탄호이저"를 완성한 날이 4월 13일 이며..

   "니벨룽겐의 반지"도, 1876년 8월 13일날 처음 연주 되었다..

   그가 "리가"에 있는 주립극장의 대표가 되었을때,

   그 극장은 9월 13일날 개관 했었다..

   그는 13개의 오페라를 작곡 했으며, 13년간 망명하고.

   독일이 새 연합국이 된지 13년 되는해에 13번째 날에 죽었다...

9)"존 하워드 페인"은 즐거운 나의집.."Home Seet  home"을 작곡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유명 해졌으나,  

    그는 죽을때 까지  즐거운 집을 가져보지 못하고 죽었다..

10)"미켈란제로"는 당대의 유명한 시인으로 그가 남긴

   250편의 시와 "소네트"는 오늘날에도 널리  읽힌다...

11)"로댕"은 1917년 겨울..  어느 골방에서 얼어 죽었는데,

   오늘날 그의 작품들은 호화로운 박물관에 있다...

12)"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은 ,

    그 작가가 60년이 지나야  전시된다...

13)지금 미국의 도로는 8,335,000킬로미터로서,

   지구를 200바퀴 돌고도 남는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