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현판이든 무협이든 주인공의 능력이 너무 쉽게 얻어지고 쉽게 강해지는거 같음 뭔가 처절함도 없고 극단적인분노도 없고 그냥 얻음 성장하는데도 피땀눈물 이런거없이 쉽게 강해지고 전체적으로 라이트해짐 예전처럼 긴장감을 주고 성장하는 주인공을 응원하게 만드는 찌릿찌릿한 그런소설이 보고싶어짐 편당결제해서 보는거라 쉽지 않나봄 신무협에 그런 이야기가 많았는데 요즘은 막히는거없이 스므스하게 넘어가는 소설들만 나오는거 같아 아쉬움
현실이 고구마라서 그런지 독자들은 웹소에서까지 고구마를 느끼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자신들의 시간과 돈을 돌여서 머리를 식힐겸 가볍게 보려고 들어 갔는데,작가가 고구마를 곳곳에 배치해두면 독자들이 목메여 하다가 사이다가 뜨기도 전에 탈출 하는게 요즘 현실입니다.시대가 변했고,독자들의 니즈도 변했습니다.고구마는 현실로 만족해야죠.전,고구마고 뭐고 상관없이 보지만,쥔공 능지가 독자인 저보다 더 처참하면 선삭합니다.
고생은 원래 없긴 했는데, 추가된게. 알아서 줌..ㅋㅋ
딱 쥔공에게 필요한 것만 딱딱.
갠적으로는 좋지 않은 흐름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대세를 거스를 순 없을 듯.
뇌를 무뇌로 만드는 흐름이라고 생각함.
걍 생각할 것 없이 주는대로 먹고 고민없이 공격하고...
ㅋㅋㅋ.. 그리고 내가 보는 소설이 있는데 이것도 이런 흐름이긴 하지만 고민할 거리가 있는 소설이었음. 근데 한번 감옥에 갇혔더니 댓글란 *창나서..ㅋㅋ
다음화에서 탈출함. 물론 쥔공이 먼치킨이라 그럴만 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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