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어제 밤 1시쯤 넘어선가 누웠다가 오바X트 한번하고...기진맥진한체
몸은 무거울대로 무거운상태에서 정신은 상당히 날카로워져 잠을 못이뤘습니다.
그렇게 뜬눈으로 새벽4시까지 있다가...
아버지와 함께 등산을 했습니다..
정상까지 갔다가 지금에서야 집에 도착했는데..
휴우..
지금은 몸속에 남은 에너지라곤 정말 숨쉬는 에너지밖에 없는듯 하네요...
아 전 상쾌한 아침이라기 보단..피곤한 아침인듯 합니다~
다들 상쾌한 아침 보내세요~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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