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다아...^_^;

사실은 오늘 아침에 나가기 전에 고무림 접속했다가..

300만 힛 이벤트 공지를 보게 됐었죠..

지금 막 집에 들어왔는데..

다행히 아직 안 끝났군요~

후후훗~

아.. 다행이다...^^

[어린쥐]

훗...당첨되면 한권이라도...

[어린아이]

엑.. 한권씩이나.. (생각하는게 다르군요..-.-;)

절 주셔야죠. 언니.. ^^* (엑)

[어린쥐]

어린아이양 과욕이라네 ㅎㅎㅎ 물론 난 아니라지

[등로]

어린아이양.. 그날은 저도 어린아이 양 그렇게 나간거 보고..
얼마나 억울해 했었는데요..못믿겠으면 검선오빠께 물어보세요
어쨌든, 드뎌 어린아이 양도 나의 사랑에 감화한거에요..? 그런거죠?
아아.. 이 언니는 넘 기쁜거 있죠...♥

[어린아이]

에엑.. 송효현님께서 더 심하시면서.. -.-+ (..공적..?!..)
버들언니.. 마음에 두지 마세요.. 근..근데.. 사랑이라..
쿨럭.. 꼭 사랑이 그런 것만은 아니니.. (중얼중얼)

[어린쥐]

흐흐 버들누님 제 사랑 아시죠 ㅎㅎ 당첨되면 한권이라도 ㅋ ㅑㅋ ㅑ
이 댓글 보시는 모든 분을 사랑합니다 그러니 책 한권이라도 ㅋㅋ
어린아이양 나는 공적이 아니라네...

[어린아이]

허허.. 도둑이 자기보고 도둑이라고 합디까? ^^ (켁.. 장난입니다.)

[어린쥐]

헉 어리아이양 나 상처 받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