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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쿠쿠리
작성
05.10.20 10:03
조회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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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럽에서 2004년 7월 15일에 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로군요.

왠지 우울해집니다...


Comment ' 26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20 10:04
    No. 1

    잉, 그 페이지로 바로 링크가 안되는군요. 리스트의 맨 아래에서 두 번째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0 10:07
    No. 2

    뭐 우울한 심ㅈ덩애 이해는 가지만

    그 많은 소설에서 동거해서 애까지 낳은 여자 버리고 재벌집 딸이랑 결혼하는 남정네.
    고시공부동안 뒤바라지한 여친 버리고 열쇠들고 오는 여자랑 중매결혼 .
    현실에도 그런데 ..설문에서야 당연한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20 10:16
    No. 3

    한 2년째 여자친구 먹여살리는 중입니다. 건강이 안좋아져서 일을 못하고 있거든요. 여자친구가 4녀중 장녀인데 집도 넉넉한 편이 아니고, 아직 공부하는 동생도 있고 해서...

    저희 집안도 아버지께서 좀 이른 정년퇴임을 하셨고, 할아버지 께서 남기신 빚잔치를 하느라 얼마 안되는 재산도 홀라당...현재 집 생활비를 제가 대고 있는 형편입니다.

    연봉은 보통이지만 지방 파견 다니고 매일 날밤새고 하면서 챙기는 부수입이 꽤나 쏠쏠한지라 실 수령액은 같은 나이 또래에서 꽤 많이 받는 편이지만, 두 집 생활비를 대느라 모아놓은 것이 하나도 없네요...

    이런 상황에서 얼마 전, 약사와 선을 보라는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경력 쌓으면 자기 약국 차릴 수 있는 집안이라더군요. 일언지하에 거절했습니다. 거절하고 나서 잠깐 (진지하지 않게)후회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런 제가 비정상인 것일까요? 돈 많은 여자 찾아서 조강지처 버리고 가는 남자는 극히 일부 개*끼들이라 생각했는데...그런 남자도 많은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10.20 10:21
    No. 4

    이런... 나도 돈많은 여자 만나면 그리로 가버릴껴~!!!! 이런 생각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쿠쿠리님 -_-)a 저를 상당히 부끄럽게 만드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지구성인
    작성일
    05.10.20 10:27
    No. 5

    전 여자가 돈 많은 남자를 택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유는 여성은 본능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자식을 보호해줄수 있는
    힘이 센 남성을 원하거든요. 현재에서의 힘=돈 과 거이 일치하니
    그게 당연한듯 합니다. 참고로 전 지금 학생이고 돈도 없지만 이것을
    생각하며 돈을 많이 벌꺼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0 10:28
    No. 6

    -.-;; 동네 아줌마보니 가쉽도 즐깁니다.
    연예계 가쉽보다 더 짠하게 퍼지는건 동네 경조사 가쉽입니다.
    그러다보니 느낀건 생각보다 개아들 도 많고 좋은 분들도 많다는거죠
    그리고 정말 일이 꼬이고 꼬여서 노년에 고생하시는 분

    예를 들어 남편 죽어서 아들 고생시키며 키웟는데
    아들이 광주 사태에 고문 당해 정신이 온전치 못합니다.
    아들은 그나마 인정 받아서 병원에 들락 날락하지만
    호적에 아들이 남아 있어서 기관에 입소를 못합니다.
    당연히 생계지원비도 상당히 깍이죠

    그런 분들도 있고 이런저런 일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게 우리네 삶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0 10:30
    No. 7

    아참 요즘은 광주사태라고 안하죠 광주 민주화 운동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r쟈칼
    작성일
    05.10.20 10:32
    No. 8

    동물로 비유하자면 힘좋은 수컷에게 자신의 암컷을 빼기고 만것인가.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결국 인간도 동물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이 참으로 쓸쓸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5.10.20 11:04
    No. 9

    돈도 있어야 사랑도 있는거 아닐까요..

    물론 최소한을 기준으로 한거죠,,

    몸건강하고 젊다면 신념에 따라 사는것도 괜찮죠...

    결혼하고 애까지 있고보니....돈많은 여자와 결혼하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05.10.20 11:15
    No. 10

    남자친구가 있는데 라는 설정이지,
    정말 남자친구가 있는것은 아닐겁니다. 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혈영
    작성일
    05.10.20 11:41
    No. 11

    원래 남자친구가 원빈이면...? =ㅅ=
    자신이 재벌 2세한테 어울리는 사람인지부터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사기치기 딱 좋은 시츄에이션이 아닌가 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ArRrRr
    작성일
    05.10.20 11:49
    No. 12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뭐 그런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탈퇴계정]
    작성일
    05.10.20 12:56
    No. 13

    윽.......최악. 무조건 연애결혼 할거에요 진정한 사랑을 한 사람과 결혼할 거에요.. 수많은 여자를 만나봤지만 아직까지 없었지만.. 언젠가 나타나겠죠..ㅎ 옆에 있어도 두근거리는 사랑해보셨나요??? 나는 아무리 이쁜 여자친구가 있어도 무덤덤하던데..내가 이상한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야간비행
    작성일
    05.10.20 14:13
    No. 14

    생활환경의 갭은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여자들 본인이 대단한 재원이거나 하면 커버가 되겠지만 평범하다면 나중에 결과가 안좋을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0.20 14:44
    No. 15

    ...

    저는 아직 연애같은 건 해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지 못하다는 건 불행할 것 같군요...

    살다보면 정이 들 수 있긴 하겠지만...

    요즘 세상에 그게 쉬운 것도 아닐테고...;;

    돈이라...

    관심이 없진 않지만, 많으면 오히려 불안하곘죠...

    저 같으면 돈 많은데 여자친구가 있으면 그게 사랑의 힘인지 돈의 힘인지 헷갈릴 테니까요.

    뭐, 어떻게든 진심인지 아닌지를 알아내겠지만...

    전 죽어도 저 싫다는 여자는 싫고(내가 좋아하는데 상대방이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싫어한다면 그래도 물러나야겠죠.), 돈 보고 사람 보는 사람이랑 사귀진 않아요. 그렇다고 그런 사람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제가 연애를 안 해보니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일지도...

    어차피 지금은 연애나, 결혼따위 관심도 없지만...
    (내년이면 군대가는데....)

    언젠가 관심 가져야 할 때가 올 것이기에...;;
    (우리 지역에서는 우리집안이 장씨중 젤 높은 집안인데 제가 장자라서요....)

    솔직히 모르겠네요...

    장자라서 결혼해야 할 때가 올 때 집에서 선보라고 난리 피우고 그러면 짧은 시간에 선보는 대상의 얼마나 알게 될까요.

    사실 저는 돈보다는 연애경험 없는 사람을 선호합닌다만...;

    결국 돈이 우선 순위에 서게 될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10.20 15:38
    No. 16

    정말 정말 눈에 뵈는게 없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나보죠. 돈 선택했다면.. 하지만 남자를 좋아하는 정도가 그저 그렇다면 돈 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코코코
    작성일
    05.10.20 15:47
    No. 17

    하하하~!!
    이거 보니 예전에 어디서 본 글이 생각나네요..

    남자가 어렸을적.. 그니까 아직 결혼 생각 안할때는..
    여자들이 키 크고, 잘생긴 남자만 좋아할때 이렇게 말하죠..
    '도대체 왜 여자들은 외모를 보는데? 남자는 능력이야 능력!!'

    그러다가 여자가 남친 버리고 돈 많은 남자에게 가면..
    '도대체 왜 여자는 그렇게 돈을 좋아하는데? 결혼은 사랑하는 남자랑 해야지!!'

    좀 모순이죠..
    결국 잘생긴 남자는 연애는 많이 해 볼수 있고,
    능력 있는 남자는 맘에 드는 여자랑 결혼 할수 있다는 거죠..

    단, 못 생기고 능력도 없으면 위의 말들만 절라 하면서
    여자들 욕만 한다는거죠..ㅋㅋㅋ

    여자들이 돈을 좋아하는 것처럼 남자들도 이쁜 여자를 좋아하잖아요..
    다 그런것도 아니고, 무조건 그런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틀리죠..
    저건 어짜피 연론조사일뿐.. 크게 신빙성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김한승
    작성일
    05.10.20 17:16
    No. 18

    반대의 경우도 설문조사해보면 재미있을 듯 ^6^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라뉘
    작성일
    05.10.20 18:43
    No. 19

    돈, 외모, 성격 모든 게 따지고 보면 조건이죠.
    그런 조건이 없는 남녀간의 사랑이 과연 가능할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환웅
    작성일
    05.10.20 18:57
    No. 20

    오히려 13%나 된다는게 놀랍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5.10.20 19:03
    No. 21

    지난 9월 이런설문이 잇엇죠

    살이 빠진다면 지금의 남자친구와 헤어지겟다

    꽤 많앗죠 거의 다수

    (살빼서 팔자고칠셈이냐!!)

    여친에게 이 이야기햇더니 여친이 묻습디다


    너 아버지가 위독하신 갑부집외동딸이 대쉬하면 버틸수잇어?

    음.. 힘들겟지만 버틸수잇어 난 여자덕에 잘 살고픈 맘은 없거등
    (내 힘으로 안하면 찜찜해서임;; 성격탓임;;)

    조..좋아(여친 당황)

    너 김태희가 대쉬하면 버틸수잇어?
    너 이효리가 달라들면 버틸수잇냐고
    너 혜교가 풀하우스ㅈ집문서들고 쫓아오면 버틸수잇어?
    너 채연이가 춤추면 버틸수잇냐고

    전 자신있게 대답햇습니다

    아니~~

    죽도록 맞고 세대 보나스로 더 맞았지만 솔직히 할 말 없습니다..

    뭐 실제로 저런상황이 일어난다면야 정말로 넘어가진 않겟지만;

    뭐 이런 가벼운마음의 설문이 아니엇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10.20 20:10
    No. 22

    저는 결론적으로 사랑이든 돈이든 생각할 것이 아니라 결국은 더 높은 가치 선택이잖아요. 그러니 막상 닥쳐보지 않고서야 어찌 알겠어요. 이미 기저왼 사실을 조사한 것도 아닌데..

    확실하게 좌절감을 줄만한 조사 자료라면 기존의 부유한 집안의 남자가 대쉬한 후 넘어간 통계를 내는 것이 더한 좌절감이겠지요. (이런말을 하면서 저 자신을 위로하고 있어요. ㅋ)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로만도 슬프겠지만 말이죠,. //
    뭐,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싶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부자는 부자들끼리 결혼하는 것은 어차피 사실이잖아요. 하지만, 만약에 부잣집 자제가 결혼할 생각없이 단순히 순간의 인조이를 위해 유혹해서 넘어가는 일이 생긴다면 정말 불행이겠네요.
    //그리고 끼리끼리 논다고 부잣집 자제분들이나 정말 부자이거나 청년 실업가라던가 청년 부호라던가 여하튼, 그런 분들이 일반 적인 여성과 만나는 일이야 거의 없겠지요. 만나야 무슨일이 생겨도 생길 것 아닌가요. 그러니 그런 것은 드라마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소ii
    작성일
    05.10.21 00:33
    No. 23

    진짜 사랑하지 않는다면 조건 좋은쪽으로 기울기 마련이겠죠.
    그나마 90%는 안되었네요. 자기 여친이 10%에 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사세요.ㅎㅎ
    근데 진짜 사랑이 있나요?
    그리고 재벌2세가 핸썸한 외모에 성격까지 좋다면??
    뭐 이런넘이 대쉬할 여자는 보통 여자는 아니겠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10.21 10:20
    No. 24

    ;;;;;;; 그떄그떄;;;;;같을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lexion
    작성일
    05.10.21 16:10
    No. 25

    세상엔 돈이 쵝오야~~ 난 100% 돈보고 움직인다. 우하하하!!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가라
    작성일
    05.10.21 21:38
    No. 26

    내가 아는 여자는 남친과 상의해서 돈 많은 남자와 살다가 오기도 하던데...
    그 여자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예술이고 나이도 어렸거든요.
    그런데 40대 중반의 모 회사 사장이 몇 개월을 쫒아 다니다 계약동거를 하기로 했지요.
    사장집은 네덜란드에 있고 아내와 자식들도 다 그곳에 있어서 현지 와이프 한명 구하려고 했다나 봐요.
    계약 내용은 3년 같이 살아주는 조건에 10억 주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남친과 상의해서 같이 살기로 했다는군요.
    (남친은 여자가 계약 끝나면 받는 돈 보고 돈 만 챙기고 빠이빠이 할려고 한것 같음)
    사장이 매너는 좋던데 같이 살기 시작 하고 바로 상가가 딸린 4층 건물을 하나 지어주고(그 당시 땅빼고 건물만 싯가 7억 이었음 지금은 땅까지 28억함) 계약 끝나고 여자가 결혼할 남자가 생겼다고 하니 바로 통장에 나머지 3억 입금시킵디다.
    사장은 6개월에 한번씩 네덜란드에 들어가고 그 외 시간은 언제나 이여자와 같이있었지요.(이쁘니까) 뭐 별로 구속은 없고 여자 하고 싶은데로 하게 놔두고,아~~~~부럽다.
    지금은 남친과는 안만나고 돌아 다니며 돈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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