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고있는 글에 집중해도 모자랄판에
가끔 새로운 소재와 글감이 또오를때가 있네요..
비스한 류의 글이라기보다는 전혀 다른 류의 글감이..
이게 문제네요..
에휴.. 지금 쓰는글이나 잘쓸일이지..
이 왠 조화속이란 말입니까?
그러다보니 원래 짜놓은 설정을 비껴나
자꾸 새로운 설정을 집어넣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동시에 여러글을 쓰시는 분들 대단하죠?
그런 작가분들은 머리가 세개인 삼두육비의 괴물들이
아닐까 합니다...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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