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지방간이었습니다.제가 비만인데 키가 180에 99키로 입니다...비만때문인거 같은데 같습니다.간수치가 보통사람의 8배라는데 이거 다음재입영때 정상수치
만들수 있을까요?? 치료기간은 1개월받았습니다.2달후쯤 재입영 할꺼 같습니다.다시 귀가조치 안될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유는 지방간이었습니다.제가 비만인데 키가 180에 99키로 입니다...비만때문인거 같은데 같습니다.간수치가 보통사람의 8배라는데 이거 다음재입영때 정상수치
만들수 있을까요?? 치료기간은 1개월받았습니다.2달후쯤 재입영 할꺼 같습니다.다시 귀가조치 안될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허.. 언제 군대가 그렇게 양심적으로 변했죠!
제 후임병은 1등급으로 들어왔는데..
....
뛰지를 못했죠. 교통사고로 다리를 절게 되었다는데, 어떻게 들어왔냐니까. 당연히 들어오면 알아서 빼줄걸로 알았는데... - 병원가서 사진찍고 뭐 하고 그러면 돈 좀 깨진다고 그러더군요.- 훈련소에서 그냥 훈련시키고 그냥 군생활하라고 했다는... 헉...
"목숨"을 걸고 "돈" 좀 되시면... 그냥 지방간으로 밀어붙이시는게.. ^^
p.s. 제가 군대 병장 전역을 했으므로.. 드리는 충고입니다. 절대 농담 아닙니다.
정말 아프면 빠져야죠. 괜히 귀찮아서 안하거나 몰라서 안해서
결국 군대 온 사람들 한 두명 있는데 그런 사람 있으면 옆에서도 힘들고
그 당사자는 더욱 힘들고 ..... 정말 애처로운 일입니다.
다만 뺑끼는 죽이고 싶더군요. 중학교때 팔뿌러진게 잘못 붙어서 팔아프다고 난리떠는 놈은 정말.........--; 구타유발이란게 괜히 있는말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결국 소대장한테 건의해서 대대본부 관심사병 전문부대 (통칭 쓰레기부대: 주 업무가 부대 잡일, 주로 쓰레기재활용이라서....) 로 보내 버렸죠. 거기 정말 이상한 얘들만 모아놔서 그런지 맨날 구타사고 나고 성추행 사건도 나는 좋은 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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