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핸드폰을 삿습니다............... 3년 약정하구 130 달려에요.....
저 바봅니다....... 어쩔수도 없는 완전 바봅니다.................. 제 MP3 와 핸드폰이............
학교탈의실에서........... 사라졋습니다.........
체육끝나구 탈의실에 가니까..... 친구가 헐;; 내 핸드폰없다;;;
이러더군요...... 설마 했는데.........
제것두 없습니다.......
$130 + $25 X 36 ..........................
3년 계약을 햇기에 다.... 내야 한다는군요......
학교 탈의실 감시카메라가....... 하필 고장이.... 낫다더군요.....
어머니에게 죄송하기 그지 없더군요........ 눈물까지 낫습니다..
우리 집안사정이 좋지 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어려우신데두 이 바보는 핸드폰 사달라구 쫄라서 어머니가 결국 공부 열심히 하라구 준 핸드폰............ 이 바보는 하루만에 이러버리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누가 범인인지는 알수 없겟죠?
제가 여자친구 핸드폰으로 전화 헀습니다............
신호가 가서 ......... 제가 핸드폰 주인................ 툭.......
울고싶습니다.............. 어머니는 차라리 혼을 내시지........
아무말씀 안하시더군요......
차라리 맞고 싶네요 ..... 엄청 혼나구 싶은데...........
남자가 안운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아침 8시에 나가서 새벽1시쯤에 근무가 끝납니다
눈물이 납니다................ 다들 위로해줘도........ 귀에 안들어 오는군요.....
저...... 진짜 제가 질리는군요... 저라는 인간한테 질렷습니다......
저라는인간..... 진짜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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