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진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집으로 전화해서 4일만에
통화하네요....
오늘 만나자고 했습니다. 3시에 둘이서 잘가던 홍대 AEX 카페로..
-_-;;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빌어주세요....덜덜덜...
왜이렇게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지...갔다와서 다시 글올리죠...
확실히 단판 짓고 오겠습니다...저도 이제 염장질 안 지르고 이제 받는 입장으로.......살고 싶습니다....퍽....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후에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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