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나 해볼까 해서
꽤나 길게 이것저것 적었는데...
에러가 나면서 죄다 내용이 날아갔네요...
복사라도 했더라면 나았을 것을..ㅡ_ㅡ;
평소 같으면 했을 텐데 오늘은 안 했네요...
어쨌거나 내용이 확 날아간 김에 그냥 그림이나 몇 장 올려 볼까 합니다.
(옛날에 왕창 올렸던 때는 한번에 몇백장 올린 적도 있다는..)
아, 이건 여담이지만...
고스트 쉽이라는 영화...비추입니다...=_=
뭐, 무척 잔인하려나 해서 봤더니...심리적으로 주는 압박이며
잔인함과 무서움의 강도가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수준 낮게 느껴지더라는...
근래 봤던 공포 영화는 디아더스 정도가 맘에 들더라는...
아, 잡설은 이정도 하고 그림 몇장만 올릴테니 이쪽 계열 좋아하시는 분들
받아가세요....(그림 일일히 고르거나 선정하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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