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피자헛 2층에서 도미노피자 시킨다는 글...
대략 10분간 끙끙대서야 이해했습니다.
하아.. 전 왜이리 둔한지...
평소때에도 친구들이 개그(?)라고 하는 걸 듣고...
거의 5분 이상 끙끙대야 이해가 되더군요.
예를들면.. 친구놈이 '패 버려!' 라고 하면서 가슴에 있는걸 꺼내는
시늉을 하더군요. '패 버려'가 '폐 버려' 라고 하는거였는데 말입니다.
-_-;
참고로 저거 말한놈.. 주위에 있는 녀석들한테 밟혔죠. -_-;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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