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집중에서 가장 측은했던 사건...

주제 : 방학을 맞아 해병대 캠프에 간 아이들(활기찬내용임)

PD "어째서 해병대 캠프에 오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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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아버지께서 스키캠프라고 했는데 와보니까 이 곳이었습니다"

(보고있던 여자아나운서 웃음소리 들림)

P.S 출처 엽혹진..

(내가 이래서 엽혹진을 끊치 못한다닌깐요..ㅜㅜ)

[다비주]

푸하하하하

[배추용가리]

ㅡ_ㅡ;;

[적무경]

풋...불쌍하다..

[조老大]

간만에 실컷 웃었습니다 ^^*

[두드리자]

하하하하하. (그 외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우유냥]

킥킥킥

[다크세이버]

안타까운 인생이여 'ㅅ'///

[소울[疎鬱]]

하하하- 불쌍한 중생이군요...(틀려!!)

[극성무진]

하하하^^:....

[追夢人]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말나리]

흐흐흐흐흐흐..

[빨간피터]

푸하하핫 진짜 불쌍하네요.

[삼화취정]

낚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께서 대단한 강태공 ㅋㅋㅋㅋ

[색중협]

ㅡㅡ봤습니다...이 인터뷰 장면..스키캠프라고 하더군요..ㅋㅋㅋ 불쌍한 놈

[俠客]

ㅋㅋㅋ 지대로 낚였군요 ㅋㅋ

[테사]

하하하..

[다크세이버]

아주 즐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