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번에 연애소설을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전부터 쓰고 싶었던건데...
그런데.. 막상 쓰려고 보니..흠.. 난감..
어떠케 써야할지 막막합니다..
소설을 쓸 때의 기본적인 TIP...좀...
글구.. 주인공은 프로게이머로 하려고 하는데..
별명이 할 만한게 없군요..
기존게이머들것은 왠지 하기 싫고..
포스가 느껴지는 별명..
황제.. 임요환이 쓰고 있고.. 영웅.. 박정석.. 투신.. 박성준
사신.. 오영종.. 공공의적.. 박경락.. (자이언트)킬러.. 차재욱..
퍼펙트(테란).. 서지훈..
할게 없어요..ㅠㅜ
뭐 좋은 별명 없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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