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집이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뻣습니다 ^^;;;
16평에서 40평으로 팍 올라갔으니까요... 게다가 전에 살던집 근처 6개 책방의 거의 모든책을 읽어 심심해질려는 찰라 이사간곳은 겹치는 판/무가 반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공간참이 요 동네에 없습니다 ㅠ.ㅠ;;;
아~ 보고싶은....(요동네 책은 정말 많더군요. 근데 완결 있는건 거의 제가 읽은것이고 더 놀라운건 제가 보는 소설중 완결 안난것 상당수가 열심히 가다가 중간에 끊겨서 안나오는 ㅡ.ㅡ;;;
난감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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