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돈을 주웠습니다+_+/~!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
06.01.19 18:47
조회
323

알바하다가 바닥을 대걸레로

딱으려고 하다 보니 500원이+_+/~!

.

훗,,겨우 500원 이럴실지도 모르지만,,,,

등록금으로 알바비를 단 한푼도 쓰지 않아야 하는 저에게는

(조금은 있군요 몇주후에 어머니 생신에야 당연히

알바비로 좋은 선물 사다 드려야죠)

멋진 돈이로군요+_+/~!

(책방알바하다 보니 돈이 나갈 일이 없어서

알바비를 100% 모으는 것이 가능 하게 되었네요^-^)

3학년 2학기 20학점 평균 모든 과목의 점수가

96.4점....

1학기에 93.??(소수점은 기억않나네요^^:..)으로

장학금

50만원을 받았으니

이번에도 아마 받을듯 하군요

장학금+2달 알바비면 4학년 1학기 등록금은 해결+_+/~!

브라보~!!!!!!!!!!!!!!!!!!!!!!!!!!!!!!

결론은 책방에서 500원 떨어트린 손님은 복받으실겁니다

웃하하하하하하~!

.

.

.

아... 그러고 보니 여러분은 가장 큰 돈을....

Attached Image

.

길에서 주우신것은 얼마이신가요^^??

Attached Image

.

전 만원 입니다^^/~!

Attached Image

.

마지막은 테러~! 사악한 테러~!

이녀석은 남자 주인공 녀석 입니다~!

후다닥~!

(휴케바인은 도망을 치기 시작 했다~!)

Attached Image


Comment ' 19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6.01.19 18:49
    No. 1

    1만원이죠......덜덜덜
    장학금 .........-/-
    전 아직 장학금이란걸 .. 받을나이도
    받을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19 18:53
    No. 2

    ....어릴때 해수욕장에서 땅파다...15000원 정도 주웠죠...땅파서 돈 생깁니다....덜덜덜...장학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쪼꼬
    작성일
    06.01.19 18:54
    No. 3

    전 한 2만원 주웠던...마지막 사진 정말로남자..>?(정말이면 저주할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orphine
    작성일
    06.01.19 18:56
    No. 4

    .....전 1500원이던가요 [작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劍虎
    작성일
    06.01.19 18:57
    No. 5

    전 3만원 ㅋ
    어릴때는 돈주우면 그앞집 대문에다가
    꼽아놓고 왔었다는.....OTL왜그랬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6.01.19 18:59
    No. 6

    5//덜덜덜..

    전 만원이 최고로 그때가 비온 뒤 였는데 땅에 물에 젖은 만원을 보고 그걸 밟은 다음 사람없을때까지 가만있다가 후다닥 주워서 말려썼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우리앤알짱
    작성일
    06.01.19 19:17
    No. 7

    주운건 아니지만...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뭔일로 30만원인가를 현금으로 인출을 했더랬습니다.

    그때는 그냥 무심코 지갑에 넣은 다음에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29만원...
    .
    .
    .
    .
    .
    .
    .
    그리고 ....
    .
    하얀종이 하나.....ㅋㅋㅋㅋㅋ..


    그래서 29+10.....

    그러면 안됐었지만.....

    굉장히 찔리기도 했었고......

    힘든 때여서..

    요긴하게 잘썼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19 19:35
    No. 8

    마지막 저분..헤어스타일이..하레와 비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6.01.19 19:54
    No. 9

    돈을 주었다길래...누구에게 주었나 라고 생각했는데...
    돈을 주웠다라고 하셨어야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19 19:59
    No. 10

    9/
    지적 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6.01.19 20:04
    No. 11

    저도 주워본건 만원이 최고입니다. 그대신 담배를 사고 오천원을 내면 아주 가끔 7500원을 거슬러받고는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름바다
    작성일
    06.01.19 20:09
    No. 12

    주워 본 거라면 수표하고 현금 두둑하게 들어있는 지갑을 역에서 한번 주워봤습니다. 기억하기로는 표사는 곳에다가 맞겼던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6.01.19 20:56
    No. 13

    103,000 원이요. 지갑채로 주웠어요.
    어린 마음에 한참을 갈등하다 지갑에 들어있는 명함같은걸로 연락해서 찾아 드렸습니다만, 10%도 안돌아 오더군요.
    앞으로 지갑을 주워도 찾아주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굳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 외에는 1만원도 없는거 같은데... 기껏해야 1000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숨는아이
    작성일
    06.01.19 21:31
    No. 14

    음.. 전 돈주워본지가 언젠지 츱..
    군대 가기전 지하철에서 편지봉투에4.5만원?
    물런 걍 그날다쓰구요 십년정두 지났네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1.19 21:54
    No. 15

    만원이요;; 학교 탈의실에서..
    그러나 ..그전까지는 줏어본돈 하나도 없고 돈만 한.. 5만원 잃어버린듯..,? 정말 어렸을때 보고싶은 어린이를 위한 필독도서인가? 그거 5권사려고 모은 5만원을 잃어버린 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6 키블레이드
    작성일
    06.01.19 22:08
    No. 16

    500원이면 맛있는 과자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6.01.19 22:11
    No. 17

    30만원까지 주어본 기억이 있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불멸유령
    작성일
    06.01.19 22:34
    No. 18

    난 옛날에 은행에서 땅에 떨어진 1마넌 주웠어요ㅋㅋㅋㅋㅋ 7년쯤 되었네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1.20 11:10
    No. 19

    냐아 ~ 행운이셨네요 ~ !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441 최연성이.....ㅡㅡ;; +7 Lv.99 세상상세 06.01.06 395
43440 할아 네타 먹었습니다......허허... +4 [草木] 06.01.06 265
43439 그림이나 올리세~~~~~~~(2) +5 [草木] 06.01.06 239
43438 그림이나 올리세~~~~~~~ +4 Lv.65 극성무진 06.01.06 305
43437 책 추천좀 해주세요~ +13 Lv.1 俠客 06.01.06 228
43436 OTL... +5 Lv.17 아라할라 06.01.06 167
43435 [링크] 세계에서 가장 정확도가 높은 저격총. +12 Lv.1 마빈박사 06.01.06 474
43434 격투게임하면서 아쉬운점.. +16 Lv.1 다섯자압박 06.01.06 362
43433 드디어 드이.ㄷ.럊드ㅜ래 방학!!!방학을 햇습니다.... +9 Lv.1 연심표 06.01.06 250
43432 추카해주삼~~ +8 Lv.12 하핫으킥 06.01.06 179
43431 구소님이 요청하신 풀메탈 페닉 자료 입니다^^ +7 Lv.65 극성무진 06.01.06 386
43430 헬싱 Ultimate OVA 1화가 드디어 나옵니다. +11 낭만담 06.01.06 300
43429 잠이.. +3 자몽 06.01.06 218
43428 질문입니당 +4 나무살려 06.01.06 210
43427 다들 주무시나.. +7 Lv.79 FausT 06.01.06 216
43426 내공 속성으로 올리는 방법!!!! +6 Lv.1 나무늘보씨 06.01.06 240
43425 인도가 클 수밖에 없는 이유 +7 자몽 06.01.06 351
43424 어헝헝헝 사고쳤다 아흐흐흑 ㅠ_ㅠ +5 星毒 06.01.06 289
43423 풀메탈패닉 AS 그림자료 요청요(휴케님 도와줘요ㅠ_ㅠ) +1 Lv.37 구소 06.01.06 281
43422 질문요~! 화산질풍검에서... +9 Lv.11 서뇽 06.01.06 304
43421 태극검제 <-무슨 내용이나요? +16 Lv.67 못난잉 06.01.06 639
43420 오늘은 혈왕과 내가족정령들2를 봤답니다. +3 Lv.88 케너비스 06.01.06 241
43419 오늘 비뢰도를 봤는데요 ;; +22 Lv.4 kaio 06.01.06 1,105
43418 [웃어봐요]먼치킨의 정의!! +17 Lv.1 강선쉔님 06.01.06 360
43417 [야광충]달려 보십시다! +15 Lv.79 FausT 06.01.06 161
43416 아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5 Lv.6 좁은공간 06.01.05 200
43415 혈왕? +6 Lv.51 ImFe 06.01.05 445
43414 [06년 1월 6일 금요일 새벽 1:30]역사적인 순간!! +9 [草木] 06.01.05 339
43413 묵향 21권입니다. +11 Lv.6 좁은공간 06.01.05 503
43412 비슷한 내용, 비슷한 설정... +11 Lv.1 12345 06.01.05 32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