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엔....

그림자 무사 따위 없는곳도 있고,

절대 비만따위 반품한데도 있고,

투혼 따윈 아에 없습니다..

저희 동네엔 허접한 소설들뿐...

허접 문체로 인해 몰입도가 떨어지는 허접 소설들뿐.......

그림자 무사 7권, 절대 비만 3권, 투혼 3,4권 읽어 보고 싶습니다..

ㅠㅠ

좌절....

[저냥그냥]

저는 보고 싶은 책 있으면 걸어서 30분거리라도 걸어서 가죠.
자전거 타고 다녔는데 어떤놈이 업어가서 이제는 걸어다니죠.
회원가입6군데 골라가는 재미가 있죠. ㅋ

[유스타티아]

음음... 오늘 절대비만3권 빌려왔다죠 후훗.. ^ ^ 그런데 공간참7권인가8권인가.. 아무튼.. 그거 빌려가서 언제 가지고 오는지 ㅠ ㅠ .. 도저히.. 궁금.. 해서 흑 ㅠ ㅠ ..

[세상상세]

2//공간참 완결 저는 나오는 날 봤는데..^^

[홀리데이]

흠 안타깝다는 글밖에..쓸수가 없군요..
저희동네는..안들여놓은게 꽤..수박.만부부당.무적검가..등등 요새..
나온신간 3~4편정도 더..안들여놨다는...

[전차남]

요새는 안들어오는게 너무 많아요. 후...

[Raffello]

저희동네에도 없는게 많죠..
'

친구가 엄청난 곳이 있다는데 (거의 모든신간다 있고

기본적으로 1000권이 넘게 있다고하는..)

어딘지 알아내야겠습니다..

뭐 읽고싶은게 없어서 못읽는 현실이니원..

[극성무진]

저런............

[군내치킨]

저는 시골에 살기에 책방엔 아주 책들이 없습니다...
요즘나오는것들은 아예없고 주인아주머니가 책을 고르는 센스가 없으셔셔 들여 놓는거마다 조아라연재작품들 ㄱ-